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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리스트] 소설가 조경란의 '짧고 굵은' 손바닥 소설 5

바람아님 2016. 8. 3. 11:18

(출처-조선일보 2016.07.30 )

장편(長篇)이 아니라 장편(掌篇)이다. 책 안 읽는 시대, 이야기는 짧아져야 한다. 

최근 원고지 10매 안팎의 초단편 소설 31편을 묶어 '후후후의 숲'을 낸 소설가 조경란씨가 

시간 없는 독자들을 위해 손바닥 소설 추천작을 추렸다. 

읽는 시간은 짧아도 기억은 오래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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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소설/ 가와바타 야스나리

유숙자/ 문학과지성사/ 301p/ 2010 

833.6-ㄱ176소/ [정독]어문학족보실(2동1층)/ [강서]3층 어문학실

 

재미나는 인생/ 성석제 지음

강/ 189p/ 1997/ 

813.6-ㅅ356ㅈ/ [정독]어문학족보실서고(직원에게 신청)/ [강서]3층 어문학실

 

밤의 거미원숭이/ 무라카미 하루키

안자이/ 미즈마루 그림/ 문학사상사/ 199p/ 2003 

833.6-ㅁ666밤/ [정독]어문학족보실서고(직원에게 신청)/ [강서]3층 자료실서고(직원문의)

 

굴 소년의 우울한 죽음/ 팀 버튼

윤태영/ 새터/ 125p/ 1999 

843-ㅂ748구/ [정독]어문학족보실서고(직원에게 신청)


(프란츠 카프카 외 23인의)환상동화/ 프란츠 카프카

김재혁/ 하늘연못/ 339p/ 2007 

853-ㅎ721ㅎ/ [강서]문학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