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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女배우, 포즈 취하다 아찔한 속옷 노출 '민망!'

바람아님 2016. 9. 13. 23:41
스포츠동아 2016.9.13

 이탈리아 출신의 여배우 소니아 버가마스코가 민망한 속옷 노출 사고를 당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레쉬닷컴은 30일(현지 시간) 73회 베니스 영화제에 참석해 해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소니아 버가마스코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버카마스코는 아래위 속살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 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특히 롱스커트를 들어올려 여신포즈를 취하는 찰라 속옷이 적나라하게 노출돼 아찔함을 더했다.



한편, 소니아 버가마스코는 1966년 생으로 '내 삶의 여인', '미 앤 유' 등의 작품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사진/TOPIC(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