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 2017.02.26 15:33
중국 유명 배우 판빙빙(35)을 닮고 싶어 8년간 성형수술을 한 것으로 유명한 허청시(何承熹·24)의 출산 소식이 알려졌다.
중국 현지 연예매체들은 8년간 수차례의 성형수술 끝에 판빙빙과 흡사한 외모를 가지게 된 허청시의 아기 사진이 공개됐다고 전했다.
앞서 허청시는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걸즈(超級女声)’에 출연해 판빙빙과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됐다. 허청시는 15세부터 성형을 시작했고 정확한 수술 횟수도 잊어버릴 만큼 수술대에 많이 올랐다.
그는 외모뿐 아니라 화장, 패션, 언행까지 모두 판빙빙을 따라 하며 사소한 부분까지 닮기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허청시는 지난해 남자친구와 결혼할 당시 솔직하게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남자친구는 이를 ‘쿨하게’ 받아들였고 둘은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지난달 첫 아이를 품에 안았고 곧 아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중국 현지 연예매체들은 8년간 수차례의 성형수술 끝에 판빙빙과 흡사한 외모를 가지게 된 허청시의 아기 사진이 공개됐다고 전했다.
앞서 허청시는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걸즈(超級女声)’에 출연해 판빙빙과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됐다. 허청시는 15세부터 성형을 시작했고 정확한 수술 횟수도 잊어버릴 만큼 수술대에 많이 올랐다.
그는 외모뿐 아니라 화장, 패션, 언행까지 모두 판빙빙을 따라 하며 사소한 부분까지 닮기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허청시는 지난해 남자친구와 결혼할 당시 솔직하게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남자친구는 이를 ‘쿨하게’ 받아들였고 둘은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지난달 첫 아이를 품에 안았고 곧 아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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