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8.12.14. 07:00
시흥 미생의 다리에서 일출을 담아 봅니다.
겨울의 칼바람으로 수면도 떨던 아침, 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저 마다의 아침 풍경을 담고 있었습니다.
사진가 하늘과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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