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상의 코멘터리] ‘조국 흑서’가 출간 즉시 완판된 이유
[중앙일보] 2020.08.26 21:26
진보논객 출신 5명의 내부고발서..내용이 신랄하고 구체적
진보 욕 듣고싶은 사람보다, 진보 고민하는 사람에 더 필요
1.
완판된‘조국 흑서’를 어렵사리 구해 읽었습니다. 출간되자말자 다 팔릴만하더군요.
책의 제목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인데, 조국 지지파들이 펴낸 ‘조국 백서’에 대한 반론이란 성격에서 ‘흑서’라는 별칭으로 불립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857758
[오병상의 코멘터리] ‘조국 흑서’가 출간 즉시 완판된 이유
[오병상의 코멘터리] ‘조국 흑서’가 출간 즉시 완판된 이유
이들은 얼마전까지만 해도 노무현-문재인 정권탄생에 온몸을 바쳤던 현 집권세력의 핵심활동가들입니다.
news.joins.com
진중권 "조국흑서 제작 500만원…조국백서 3억 어디 썼나"
[중앙일보] 2020.08.26 06:45
지난 25일 발간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의 공동저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책 만드는데 비용 달랑 500만원 들었다"며 "'조국백서'팀은 3억원의 돈을 대체 어디에 쓰였는지, 용처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 1월 '조국백서'팀은 출판을 위해 3억원을 모금했는데, 진 전 교수가 이를 꼬집은 것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856953?cloc=joongang-article-comment
진중권 "조국흑서 제작 500만원…조국백서 3억 어디 썼나"
진중권 "조국흑서 제작 500만원···조국백서 3억원 어디 썼나"
출판을 위해 3억원을 모금했는데, 진 전 교수가 이를 꼬집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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