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論壇/橫設竪設

진중권 "승진한 뎅진웅 부장님, 몸 날린 보람 있네요"/'한동훈과 몸싸움' 정진웅 피의자 전환···고검, 기소 노렸나

바람아님 2020. 8. 28. 07:15

진중권 "승진한 뎅진웅 부장님, 몸 날린 보람 있네요"

 

조선일보 2020.08.27 17:34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7일 검찰 중간 간부 인사에서 정진웅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이 광주지검 차장검사로 승진한 데 대해 “몸을 날리는 투혼을 발휘한 보람이 있네요”라고 했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27/2020082703604.html
진중권 "승진한 뎅진웅 부장님, 몸 날린 보람 있네요"


 

진중권 "승진한 뎅진웅 부장님, 몸 날린 보람 있네요"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7일 검찰 중간 간부 인사에서 정진웅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이 광주지검 차장검사로 승진한 데 대해 “몸을 날리는 투혼..

news.chosun.com

관련기사를 더 보시려면,

마약·조폭 수사하는 '중앙 강력부장'에 원지애 임명… 여성 최초 표태준 기자
'文대통령 찬양' 진혜원 영전, 법무부 비판한 이영림은 좌천 표태준 기자
서울고검, '한동훈 폭행 논란' 정진웅 부장 피의자로 전환 표태준 기자
'한동훈과 육탄전' 정진웅 승진, 윤석열 마지막 측근들은 좌천 표태준 기자
조수진 "진혜원을 추미애 아들 황제탈영 수사청에 보내다니" 선정민 기자

 

-----------------------------------------------------------------------------------------------------------------------------------------

 

'한동훈과 몸싸움' 정진웅 피의자 전환···고검, 기소 노렸나

 

[중앙일보] 2020.08.27 13:01

 

지난달 29일 한동훈 검사장과 정진웅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이 몸으로 부딪힌 모습. 오른쪽은 휴대전화에 들어가는 유심 카드. 삽화=김회룡 기자aseokim@joongang.co,kr

한동훈(47·사법연수원 27기) 검사장의 유심(가입자 식별 모듈·USIM) 압수수색 당시 몸싸움 논란을 일으켰던 정진웅(52·29기)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이 감찰을 받는 과정에서 피의자로 전환됐다. 정 부장을 피의자로 입건한 서울고검 감찰부(부장 정진기)는 법원에 체포 영장이나 압수수색 영장 청구가 가능하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858346
'한동훈과 몸싸움' 정진웅 피의자 전환···고검, 기소 노렸나

 

'한동훈과 몸싸움' 정진웅 피의자 전환···고검, 기소 노렸나

정 부장을 피의자로 입건한 서울고검 감찰부(부장 정진기)는 법원에 체포 영장이나 압수수색 영장 청구가 가능하다. 27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고검 감찰부는 지난달 30일 한 검사장이 독직(瀆��

news.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