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승진한 뎅진웅 부장님, 몸 날린 보람 있네요"
조선일보 2020.08.27 17:34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7일 검찰 중간 간부 인사에서 정진웅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이 광주지검 차장검사로 승진한 데 대해 “몸을 날리는 투혼을 발휘한 보람이 있네요”라고 했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27/2020082703604.html
진중권 "승진한 뎅진웅 부장님, 몸 날린 보람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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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7일 검찰 중간 간부 인사에서 정진웅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이 광주지검 차장검사로 승진한 데 대해 “몸을 날리는 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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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과 몸싸움' 정진웅 피의자 전환···고검, 기소 노렸나
[중앙일보] 2020.08.27 13:01
지난달 29일 한동훈 검사장과 정진웅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이 몸으로 부딪힌 모습. 오른쪽은 휴대전화에 들어가는 유심 카드. 삽화=김회룡 기자aseokim@joongang.co,kr
한동훈(47·사법연수원 27기) 검사장의 유심(가입자 식별 모듈·USIM) 압수수색 당시 몸싸움 논란을 일으켰던 정진웅(52·29기)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이 감찰을 받는 과정에서 피의자로 전환됐다. 정 부장을 피의자로 입건한 서울고검 감찰부(부장 정진기)는 법원에 체포 영장이나 압수수색 영장 청구가 가능하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858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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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부장을 피의자로 입건한 서울고검 감찰부(부장 정진기)는 법원에 체포 영장이나 압수수색 영장 청구가 가능하다. 27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고검 감찰부는 지난달 30일 한 검사장이 독직(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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