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동아 2020-08-29 13:20
●“조국 전 장관은 말라리아와 동급…세계보건기구 박멸 대상”
●“문재인 대통령은 팬덤 눈치 보고 조 전 장관은 팬덤 조종해”
●‘이니’ 뜻대로?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은 건드리지 마라”
●“조 전 장관 대통령 되는 것이 ‘문빠’들 베스트 시나리오”
출판가를 중심으로 조국 사태가 지난해에 이어 2차전으로 치닫고 있다. 한 달 새 ‘조국백서’와 ‘조국흑서’가 나란히 출간되자 이런 광경이 벌어졌다. 조국흑서로 불리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는 8월 25일 출간돼 이틀 만에 1만 부 가량 팔렸다. 강양구(43) 과학 전문 기자, 권경애(55) 법무법인 해미르 변호사, 김경율(51) 경제민주주의21 대표, 서민(53) 단국대 의대 기생충학교실 교수, 진중권(57) 전 동양대 교수가 필진으로 참여했다.
https://www.donga.com/news/NewsStand/article/all/20200829/102700623/1
서민 “조국은 ‘문빠’ 팬덤 조종하는 말라리아…박멸 대상” [인터뷰①]
서민 “조국은 ‘문빠’ 팬덤 조종하는 말라리아…박멸 대상” [인터뷰①]
출판가를 중심으로 조국 사태가 지난해에 이어 2차전으로 치닫고 있다. 한 달 새 ‘조국백서’와 ‘조국흑서’가 나란히 출간되자 이런 광경이 벌어졌다. 조국흑서로 불리는 ‘한번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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