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學,藝術/음악칼럼

[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 [44] ‘새로운 질서’의 붕괴

바람아님 2021. 1. 13. 08:05

조선일보 2021.01.11 03:00

 

Megadeth ‘Washington is Next!’ (2007)

 

미국의 민주주의는 시인 프로스트가 읊었듯이 ‘(어디에도) 빚지지 않은 선물’이었다. 고대 로마에서 비롯되었던 공화주의는 로마가 제정으로 옮겨간 뒤에도 ‘팍스 로마나(Pax Romana)’의 토대를 이루었고, 그 정신은 신대륙 미국에서 ‘세기를 이끄는 새로운 질서(Novus Ordo Seclorum)’에서 절정의 꽃을 피우며 2차 세계대전 이후의 지구촌 전체를 사실상 지배했다.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1/01/11/4JAAOAUBLVF5BDO5SN2XFSZZFA/
[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 [44] ‘새로운 질서’의 붕괴

 

[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 [44] ‘새로운 질서’의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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