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21. 02. 08. 03:02
Allman Brothers Band 'Gambler's Roll'(1990)
부동산 투기 열풍과 더불어 ‘동학 개미’라는 신조어와 함께 폭발적인 양상을 보이고 있는 주식시장은 코로나19 시대 대한민국의 욕망을 비추는 쌍두 마차다. 자본주의의 이 위대한 성채들을 짓는 원동력은 ‘버블'이다.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1/02/08/H5SB2HFMBFHN7FLALOB24BTPBI/
[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 [48] '버블'의 두 얼굴
[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 [48] ‘버블’의 두 얼굴
www.chosun.com
https://www.youtube.com/watch?v=e1F-TDL4e-E
Allman Brothers Band 'Gambler's Roll'(1990)
[기사내용중 버블:부의 대전환에 대한 서평]
[10줄 서평] 윌리엄 퀸·존 터너의 버블:부의 대전환
조선일보 2021.02.09 06:00
윌리엄 퀸, 존 터너의 신작 ‘버블: 부의 대전환(다산북스)’을 소개합니다.
저자들은 역사적으로 큰 파장을 낳았던 10여개 버블 붕괴의 역사들을 톺아보면서, 현 상황이 버블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도록 돕는 지렛대를 제공합니다.
저자들은 버블을 발생시키는 요소로 ‘자산 거래의 용이함’, ‘유동성’, ‘투기’를 지목합니다. 이른바 ‘버블의 트라이앵글’입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2/08/2021020802443.html
[10줄 서평] 윌리엄 퀸·존 터너의 버블:부의 대전환
[10줄 서평] 윌리엄 퀸·존 터너의 버블:부의 대전환
실물 경기는 침체 일변도인 반면, 자산 가격은 계속 오르면서 자산 버블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이 버블인지 아닌지를 두고 전..
it.chosun.com
버블: 부의 대전환
돈의 미래를 결정하는 지각변동
저자 윌리엄 퀸 , 존 D 터너 | 역자 최지수
출판 다산북스 | 2021.1.27.
페이지수 452 | 사이즈 153*216mm
판매가 서적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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