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學,藝術/음악칼럼

[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 [49] 폭력 속에서 희망의 꽃이 필까

바람아님 2021. 2. 17. 08:12

조선일보 2021. 02. 15. 03:58

 

Bars & Melody, 'Hopeful'(2014)

 

‘신이시여 제발 도와주세요. 난 너무 외로워요/ 전 아직 꼬마일 뿐인데 나 혼자 무슨 수로 버티겠어요?/ 이 노래를 쓰면서 정말 많이 울었어요….’

학교 폭력의 어두운 과거가 현재의 스타 혹은 스타덤을 꿈꾸는 예비 스타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 현재 최고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 노래 경연 프로그램의 유력 우승 후보가 준결승을 앞두고 퇴출당했는가 하면 한국 배구 국가대표 에이스 자매는 선수 생명의 존속이 위태로운 상황이다.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1/02/15/YK3O66TQBRBGPD7Z5NRW6GBXKM/
[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 [49] 폭력 속에서 희망의 꽃이 필까

 

[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 [49] 폭력 속에서 희망의 꽃이 필까

 

www.chosun.com

 

www.youtube.com/watch?v=wT3RhIJZu4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