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21. 03. 08. 03:07
Bruce Springsteen 'Badlands'(1978)
“추악한 세상, 매일 거기서 살아내야 해/ 그동안 착취당한 그만큼/ 부서진 가슴들을 다시 일으켜 보자/ 그렇게 관철될 때까지 밀고 나가자/ 그럼 이 개 같은 세상도 우리를 좀 대접해 줄 거야….”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1/03/08/MP72TCO2BZGD5AAMXOOTX2NO2E/
[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 [52] "왕은 만족을 모르지"
[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 [52] “왕은 만족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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