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學,藝術/음악칼럼

[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 [51] 카리브해 흑인들이 꿈꾼 나라

바람아님 2021. 3. 2. 07:39

조선일보 2021.03.01 03:00

 

Melodians, ‘Rivers of Babylon’ (1970)

 

히틀러만큼이나 유대인에 대해 적대적인 생각을 가졌던 인물은 자신의 이름을 딴 분업생산 시스템으로 자본주의 대량생산의 시대를 연 미국 자동차 산업의 왕 헨리 포드이다. 그는 건전한 노동에 바탕을 둔 기독교인으로 자신이 사들인 디트로이트의 주간지에 유대인을 흡혈귀로 비유하며 비판하는 칼럼을 100회도 넘게 연재했다.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1/03/01/JYGAGWOFJZHWJAVJHDZAVYWTXY/
[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 [51] 카리브해 흑인들이 꿈꾼 나라

 

[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 [51] 카리브해 흑인들이 꿈꾼 나라

 

www.chosun.com

 

 

[유튜브로 OST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ta42xU2UXLA
[Boney M] Rivers of Babylon (1978)- 보니엠


https://www.youtube.com/watch?v=sUCrkRwb_qo&list=PLbFh4CNLcHWy7J57xcpy35gjuNgVzcC4S
Melodians, ‘Rivers of Babylon’ (1970)-원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