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21.03.15 03:00
다이어 스트레이츠, ‘Money for Nothing’ (1985)
어떤 시대, 어떤 사회건 건드려서는 안 되는 인계철선이 존재한다. 그 인계철선이 끊어지는 순간 집단적인 공분의 감정이 순식간에 끓어오르며 모든 방어 논리를 무력화한다. ‘(빵이 없으면) 브리오슈를 먹으면 될 것을.’ 루이 16세의 불운한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는 자신이 한 적도 없는 말로 순식간에 프랑스 민중의 악마가 되었다. 사실 이 부부는 부르봉 왕조의 선대들에 비하면 오히려 소박하고 절제된 삶을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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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 [53] 불로소득, 사악하고 달콤한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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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 스트레이츠, ‘Money for Nothing’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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