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21. 03. 29. 03:05
Rolling Stones, 'Sympathy for the Devil' (1968)
아시아 국가 중에서 이슬람 문화권의 나라 말고 가장 낯선 국가가 있다면 미얀마일 것이다. 50대 이상의 세대라면 몽애몽, 몽예뉜이 이끌던 버마 축구팀을 기억할 것이다. 당시 버마 팀은 동남아시아를 넘어 아시아 축구의 최강국이었다.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1/03/29/FAATU5IZ2JDQTM5F6N2FAR475U/
[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 [55] 마치 모든 죄인들이 성자인 것처럼
[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 [55] 마치 모든 죄인들이 성자인 것처럼
www.chosun.com
ROLLING STONES--SYMPATHY FOR THE DEVIL--1968 DAVID FROST SHOW - YouTube
'文學,藝術 > 음악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 [57] 감동적인 ‘공화국 찬가’ (0) | 2021.04.13 |
---|---|
[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 [56] 그 고통은 우리의 승리 (0) | 2021.04.06 |
[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 [54] 구원의 물 (0) | 2021.03.23 |
[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 [53] 불로소득, 사악하고 달콤한 욕망 (0) | 2021.03.16 |
[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 [52] "왕은 만족을 모르지" (0) | 2021.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