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21.04.05 03:00
Joan Baez, ‘Here’s to you’ (1971)
팔십의 노구를 이끌고 수행한 마지막 월드 투어를 마치고 포크음악의 여왕 존 바에즈는 작년 60년간의 기나긴 음악 이력에 마침표를 찍고 조용히 은퇴했다. 어떤 화려한 이벤트도 언론의 조명도 없었다.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1/04/05/ME72TKYR4ZATBHLJ34VVNJF2YM/
[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 [56] 그 고통은 우리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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