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眞師日記] 인천수목원의 봄날

인천수목원은 출입통제가 풀리자 마자 곧바로 찾았으나 복수초의 그림자도 못보고 의아한 마음으로 돌아 설수 밖에 없었다. 그다음 찾아서도 역시 마찬가지다.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안내판을 자세히 들여다 보았더니 야생화 식재지가 변했다. 종전의 식재지에서 큰나무 군락지속으로 변경되어 내가 찾을수 없었던 것이다. 새로 옮긴지역은 넓고 개체수도 많았지만 역시 촬영조건은 예전과 같아 불편하다. 이때도 복수초와 풍년화 빼고는 특이한 꽃이 없어 세번째 방문에 나섰다. 이번에는 히어리와 용매등 여러 봄똧들이 피어 나름의 사진을 찍을수 있었다. 여러번 방문했던 사진들을 한꺼번에 포스팅한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좀더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 [인천수목원 202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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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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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리

http://www.photofriend.co.kr/profile/photoview.html?pn=132397&listcode=profile2&listqs=dW49OTkwOSZjPTI,

올괴불나무 꽃

http://www.photofriend.co.kr/profile/photoview.html?pn=132455&listcode=profile2&listqs=dW49OTkwOSZjPTI,

수목원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