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2021. 10. 23. 07:00
경북 청송 주산지는 2003년 김기덕 감독의 영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으로 명성을 얻었습니다.
더구나 영화에서 요즘 '깐부'로 유명한
오영수 배우가 노스님으로 열연했었습니다.
아무튼 영화 바람에 이른 새벽이면
사시사철 수많은 사람이 주산지를 찾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11023070038273
[권혁재 핸드폰사진관] 물안개 춤추는 가을 주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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