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21. 12. 14. 03:03
1999년, 온 세계가 종말론으로 떠들썩했다. 16세기 프랑스의 점성술사 노스트라다무스가 바로 그해에 지구가 멸망한다고 썼다는 것이다. 바로 그 노스트라다무스(라틴어 이름), 본명 미셸 드 노스트르담은 1503년 오늘, 12월 14일에 태어났다.
https://news.v.daum.net/v/20211214030339429
[우정아의 아트 스토리] [407] 노스트라다무스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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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온 세계가 종말론으로 떠들썩했다. 16세기 프랑스의 점성술사 노스트라다무스가 바로 그해에 지구가 멸망한다고 썼다는 것이다. 바로 그 노스트라다무스(라틴어 이름), 본명 미셸 드 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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