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2022-01-06 03:00
앙리 루소가 그린 정글 풍경화다. 폭풍우가 내리치는 날, 호랑이는 번개 때문인지 먹잇감을 덮치기 위해선지 몸을 한껏 낮추며 앞으로 향하고 있다. 동그란 눈을 크게 뜬 맹수는 사나운 이빨을 드러내며 무엇을 쫓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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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에서 살아남기[이은화의 미술시간]〈196〉
정글에서 살아남기[이은화의 미술시간]〈196〉
앙리 루소 ‘놀랐지!’, 1891년.앙리 루소가 그린 정글 풍경화다. 폭풍우가 내리치는 날, 호랑이는 번개 때문인지 먹잇감을 덮치기 위해선지 몸을 한껏 낮추며 앞으로 향하고 있다. 동그란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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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데팡당 [independants] -프랑스의 독립 미술가 협회
프랑스의 독립 미술가 협회. 정부가 주최하는 미술 전람회에 대항하여 조직하였으며 1884년 이래 작품에 대한 심사와 상이 없는 전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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