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學,藝術/사진칼럼

여차하면 사람 귓 속 파고들어 섬뜩…무기는 배에 달린 집게 [권혁재 핸드폰사진관]

바람아님 2022. 1. 10. 08:12
  <![endif]-->
 

The JoongAng

 

권혁재 핸드폰사진관

‘나는 찍는다, 고로 존재한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의 핸드폰사진관
 
 
 

여차하면 사람 귓 속 파고들어 섬뜩…무기는 배에 달린 집게 [권혁재 핸드폰사진관]

 
2022.01.09 08:00
 
 
 
권혁재 기자  
 
여차하면 사람 귓 속 파고들어 섬뜩…무기는 배에 달린 집게 [권혁재 핸드폰사진관]
 
꽁지에 집게를 단 녀석이 찢어진 나뭇잎 사이로 파고듭니다. 즉 ‘배 끝에 있는 털’인 미모가 공격용 무기로 바뀐 겁니다. 집게벌레와 달리 사슴벌레는 턱이 공격용 무기로 바뀐 것이고요".
 
전체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