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22. 01. 21. 03:05
사진은 오래전부터 눈으로 볼 수 없는 것들을 추구했다. 사진술의 발명 이후 카메라가 눈보다 선명하고 세밀하게 대상을 기록할 수 있게 되기까지 불과 100년도 걸리지 않았다. 기계를 이용해서 더 많은 시각 정보를 얻고자 하는 노력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으며, 새로운 기술이 만들어내는 이미지와의 만남은 언제나 놀랍다.
https://news.v.daum.net/v/20220121030541905
[신수진의 마음으로 사진 읽기] [9] 시간을 넘어선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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