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2022. 05. 07. 14:06
[강경주의 IT카페] 48회
LG·LX 반도체 행보 심상찮다
"삼성과 함께 엄청난 시너지 생길 것"
LG전자, 'TUV 라인란드' 차량용 반도체 인증받아
구본준 LX 회장, 반도체 계열사에도 집무실 마련
LX그룹, 매그나칩반도체 인수전 뛰어들어
LG전자와 LX그룹 등 이른바 '범LG가(家)'의 반도체 사업 확장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다. 1999년 정부 주도의 빅딜로 당시 현대전자에 울며 겨자먹기로 넘겨준 'LG 반도체'가 지금의 SK하이닉스로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본 LG로서는 반도체가 아픈 손가락으로 꼽혔을 터. 하지만 글로벌 반도체 수요가 갈수록 폭증하면서 LG전자와 LX그룹이 과거의 아픔을 딛고 다시 시장에 뛰어드는 모습이다.
https://news.v.daum.net/v/20220507140601122
김대중 정부 압박에 눈물..20년여만에 'LG의 꿈' 다시 꾼다 [강경주의 IT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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