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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일상 회복에 단양의 주요 관광 명소 인파들로 북적

바람아님 2022. 5. 10. 05:47

 

대전일보 2022. 05. 09. 16:40

 

일상회복에 가장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 곳은 도담삼봉

 

[단양]다시 찾은 일상 회복에 따라 단양군의 주요 관광 명소들이 인파들로 북적였다.

 

9일 군에 따르면 2년 넘게 시행했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맞은 첫 주말인 지난달 22일부터 어린이날인 지난 5일까지 2주간 단양군의 주요 관광지 15곳을 방문한 관광객은 27만 6301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백산과 월악산, 소선암휴양림, 천동관광지 등 월별로 집계되는 관광지 9곳의 방문객 숫자가 반영되지 않은 점을 감안 할 때 단양을 방문한 관광객 수는 위 수치를 훨씬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위 기간 중 가장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 곳은 도내 최고 경승지로 손꼽히는 도담삼봉으로 9만 8772명이 넘는 방문객이 단양강 위로 솟은 세 개의 봉우리 앞에서 만개한 튤립과 함께 추억의 인증 사진을 남겼다.


https://news.v.daum.net/v/20220509164021597
다시 찾은 일상 회복에 단양의 주요 관광 명소 인파들로 북적

 

다시 찾은 일상 회복에 단양의 주요 관광 명소 인파들로 북적

[단양]다시 찾은 일상 회복에 따라 단양군의 주요 관광 명소들이 인파들로 북적였다. 9일 군에 따르면 2년 넘게 시행했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맞은 첫 주말인 지난달 22일부터 어린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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