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2022. 05. 12. 03:03
태어난 모든 생명은 언젠가는 죽는다. 이 뻔한 사실을 모를 리 없건만, 막상 죽음이 다가오면 누구나 두렵기 마련이다. 핀란드 화가 알베르트 에델펠트는 25세 청년 시절, 죽음을 주제로 한 그림을 그렸다. 게다가 이 그림을 파리 살롱전에 출품했다. 이국의 젊은 화가는 왜 하필 죽음을 주제로 선택한 걸까? 그림은 살롱에서 어떤 평가를 받았을까?
https://news.v.daum.net/v/20220512030322304
삶과 죽음의 순환[이은화의 미술시간]〈214〉
삶과 죽음의 순환[이은화의 미술시간]〈214〉
알베르트 에델펠트 ‘아이의 관나르기’, 1879년.태어난 모든 생명은 언젠가는 죽는다. 이 뻔한 사실을 모를 리 없건만, 막상 죽음이 다가오면 누구나 두렵기 마련이다. 핀란드 화가 알베르트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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