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장미의 계절이라는 말이 떠오르게 여기 저기서 장미의 개화 소식들이 올라오고 있다.
오래 기다리다 결국 이달 중순경 안양천 생태공원을 찾았는데 어느새 절정기를 넘어가고 있었다.
이른 아침에 갔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장미를 담기에 여념이 없다.
전반적인 개화 상태는 작년만 못한것 같다.벌써 부터 봄 가믐이 심해 관리자들이 연신
물을 뿌려 대고 있는것으로보아 생장에도 지장을 받은것으로 보인다.
한번 카메라를 잡으면 최소한 2시간이므로 열심히 담아 보았으나 맘에 차지 않는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좀더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안양천생태공원 202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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