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첫 관곡지 나들이에 수련들이 일부 꽃이 피고 많은 붓꽃과 창포들이
못가에 피고 있음을 보게되어 반가웠다.
그러나 벌써 부터 우려되는 것은 예년같지 않다는 것이다.
물론 아직은 초반이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연꽃들이 피어 날지를 예견한다는 것은
시기 상조다. 그렇지만 작년에도 그렇듯이다양성에서 예년에 크게 못미쳤었다.
코로나로 인한 여파일수도 있을 것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좀더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관곡지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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