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2022. 10. 2. 07:01
밤이나 낮이나 일 백여 일
우주 하늘을 응시하는 백일홍,
바닷가 모래알보다 많은
밤하늘 별들에게 자기 본향을 묻네.
나는 어디에서 왔느냐고.
■ 촬영정보
「 각양각색 백일홍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우주의 한 점 지구별이 평안하기를 기원해 본다. 드론 매빅 프로 촬영.
」
https://v.daum.net/v/20221002070136555
[조용철의 마음풍경] 하늘 향해 백일홍이 묻네
'文學,藝術 > 사진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왕태석의 빛으로 쓴 편지] 동강의 붉은 메밀밭을 아시나요 (0) | 2022.10.13 |
---|---|
경기도 광릉숲 사진공모전 입상작 38점공개 (0) | 2022.10.09 |
국립세종수목원 사진공모전 최우수상에 '노을 속 황화코스모스' (0) | 2022.10.02 |
[왕태석의 빛으로 쓴 편지] 붉은 꽃무릇 파도, 스님도 찰칵~ (0) | 2022.09.21 |
[조용철의 마음풍경] 바람에 몸을 맡긴 코스모스 (0) | 2022.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