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2023. 1. 16. 14:24
카약을 타고 낚시를 즐기던 한 강태공이 미끼를 문 거대한 상어 때문에 뜻밖의 바다여행을 즐겼다.
15일(현지시간) 미 ABC방송은 최근 파나마의 캄부털 해변에서 낚시꾼들이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해변의 한 리조트 대표인 애덤 피스크라는 남성은 친구들과 함께 카약을 타고 낚시를 즐기다 뭔가가 미끼를 강하게 문 것을 알아차렸다.
전갱이 낚시에 나섰던 애덤을 맞은 건 다름 아닌 거대 상어였다.
낚시대를 끌어올리려 했지만 오히려 애덤은 상어에 끌려다니는 신세가 됐다.
https://v.daum.net/v/20230116142434004
[영상] 월척인 줄 알았더니…집채만한 상어에 3㎞ 끌려가
[영상] 월척인 줄 알았더니…집채만한 상어에 3㎞ 끌려가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카약을 타고 낚시를 즐기던 한 강태공이 미끼를 문 거대한 상어 때문에 뜻밖의 바다여행을 즐겼다. 15일(현지시간) 미 ABC방송은 최근 파나마의 캄부털 해변에서 낚시꾼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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