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미주리 강가에서 한쌍의 남녀가 음력 8월 대보름달을 배경으로 사랑을 속삭이고 있다.
이날 미 전역에서 올해 세번째이자 마지막 슈퍼문(Super Moon·초대형 보름달)이 떠올랐는데 추분점에 가장 근접, '한가위 보름달'(Harvest Moon)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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