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렇게 즐거울까요? |
=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
살다 보면 안면도 없이 들리는 소문, 혹은 여러 가지 이유로 무조건 불신하고 미워하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또 사회생활을 할 때도, 유난히 나와는 맞지 않는 사람이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그때마다 마음을 닫고 담을 쌓기보다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가 보는 건 어떨까요? 그렇게 내민 손이 언젠가 나에게 힘이 되어 돌아올지도 모릅니다.
또, 살면서 한 사람의 적이 느는 것보다 친구 한 명 더 늘어나는 것이 훨씬 기쁘지 않을까요?
# 오늘의 명언 당신의 적에게 늘 화해의 문을 열어놓아라. - 발타자르 그라시안 -
= 따뜻한 말 한마디로 힘이 되어주세요 =
= 카카오스토리로 새로운 따뜻한 하루의 감동을 만나보세요 =
=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
따뜻한 하루에 사연이 소개 돼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던 별이
세상과 첫 만남부터 엄마의 품에서 스스로 호흡하지 못하고, 중환자실로 옮겨져 산소호흡기에 의지하며 살아온 아입니다.
이런 별이의 사연을 알고, 따뜻한 하루 가족님들처럼 많은 분들의 도움의 손길이 이어져, 기적처럼 스스로 호흡할 정도로 호전돼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첫 걸음을 떼었을 뿐, 아직 갈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
이런 별이를 위해, 구리 하랑 청소년교양악단에서 22일 희망나눔 콘서트를 연다고 합니다.
연말연시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도 듣고 별이도 돕는 뜻 깊은 행사에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 드립니다.
일시 : 2014년 12월 22일(월) 오후 7시 장소 : 경기도 구리시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
# 별이의 여정에 함께해주세요 (지난 사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