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하루-나이가 몇 살 나이가 몇 살 어여쁜 아이가 엄마와 함께 전철에 탄 걸 보고 한 아주머니가 물었다. "얘야, 아주 예쁘구나, 몇 살이니?" 그러자 아이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엄마를 향해 물었다. "엄마, 내 진짜 나이를 말해야 해요? 아니면 전철용 나이를 말해야 해요?" 유아일 경우 무임승차가 가능하기 때.. 生活文化/感動·共感 2014.08.02
따뜻한하루-안전거리 안전거리 한 회사가 매우 엄격한 요구 조건이 있지만 고액의 임금을 제시하며 운전기사를 채용공고를 냈다. 이 회사는 운전기술이 뛰어나고 품행이 좋은 기사도 중요하게 여겼지만, 그보다는 안전의식을 철저하게 갖춘 기사를 원했다. 회사는 지명도가 매우 높고 규모가 큰 회사였기 때.. 生活文化/感動·共感 2014.08.01
따뜻한 하루-현명하게 결정내리기 현명하게 결정내리기 # 오늘의 명언 모든 사람은 이것이든 저것이든 하나를 선택한다. 그리고 그들은 그것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만 된다. - T.S.엘리어트 - ========================================== 소중한 따뜻한하루 가족님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 生活文化/感動·共感 2014.07.31
따뜻한 하루-처음 마음 처음 마음 한 대기업 CEO가 불치병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남은 삶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의사의 진단에 포기하지 않고 최고의 의사를 찾아 치료를 받아 극적으로 회복되었다. 그런데 한 달 째 회복 병실에 누워 있던 어느 날 CEO가 급히 그의 비서를 불렀다. "여기 사례비가 있으니 어서 의.. 生活文化/感動·共感 2014.07.30
따뜻한 하루-상처 상처 상처는 물에 닿으면 아팠던게 더 아파지거든요. 그래서 비가 오면 상처를 안고 있는 사람들은 그렇게 더 아픈거래요. - 류시화 저, '나의 상처는 돌 너의 상처는 꽃' 중에서 - # 오늘의 명언 사람에겐 사람이 필요하다. - 타고르 - ========================================== 얼마 전 따뜻한 하루에.. 生活文化/感動·共感 2014.07.29
따뜻한 하루-바보 소리 들으면 성공한 거야 바보 소리 들으면 성공한 거야 8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한국의 슈바이처 장기려 박사. 아침 일찍 박사 곁에서 자고 일어난 애제자가 잠자리를 정돈하고 먼저 세배를 올렸다. 장기려 박사는 따뜻한 미소를 머금고 덕담을 해 주었다. "금년엔 날 좀 따라서 살아보아." "선생님 처럼 살다가.. 生活文化/感動·共感 2014.07.28
따뜻한 하루-동전의 양면 동전의 양면 알렉산더 대왕이 전쟁에 나갔을 때의 일이다. 적군은 아군보다 열 배나 많았고, 병사들은 '이제 삶이 끝나는 가 보다' 하며 겁에 질려 있었다. 이를 보던 알렉산더 대왕은 묘안을 떠올렸다. 그는 손에 동전을 하나 들고 모두에게 말했다. "신께서 내게 계시를 주셨다. 이 동전.. 生活文化/感動·共感 2014.07.26
따뜻한 하루-온전한 사랑을 이루는 배려 온전한 사랑을 이루는 배려 # 오늘의 명언 벗이 너에게 화를 내거든 너에게 크게 친절을 베풀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어라, 그러면 그들의 마음은 풀리지 않을 수 없을 것이며 다시 너를 사랑 하게 될 것이다. - 장파울 - ==========================================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 生活文化/感動·共感 2014.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