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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간판 유통업체, 미란다 커의 선정적 '누드 사진' 실은 잡지 판매 거부

조선일보 : 2015.12.18 17:14 하퍼스 바자 제공 호주의 대표 유통사가 자국 출신의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32)의 누드 사진이 표지로 실린 잡지를 판매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호주의 간판 수퍼마켓 브랜드인 콜스(Coles)는 최근 “커의 누드 사진이 표지로 실린 잡지를 매장 내에서 판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