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간판 유통업체, 미란다 커의 선정적 '누드 사진' 실은 잡지 판매 거부 조선일보 : 2015.12.18 17:14 하퍼스 바자 제공 호주의 대표 유통사가 자국 출신의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32)의 누드 사진이 표지로 실린 잡지를 판매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호주의 간판 수퍼마켓 브랜드인 콜스(Coles)는 최근 “커의 누드 사진이 표지로 실린 잡지를 매장 내에서 판매하.. 生活文化/演藝·畵報·스포츠 2015.12.19
미란다커 방한의 모든 것 [포토엔]미란다 커 '깜찍한 보조개 미소 날리며~' 뉴스엔 | 입력 2015.12.11. [김포공항=뉴스엔 정유진 기자] 톱모델 미란다 커가 12월 11일 오후 한국 스케줄을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미란다 커가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출국장을 향하고 있다. 한편 미란다 커는 가방 브랜.. 生活文化/演藝·畵報·스포츠 2015.12.12
[일사일언] 영화제 '대리 수상' (출처-조선일보 2015.11.23 김학순 '연평해전' 영화감독) 미국 아카데미영화상은 세계로 생중계된다. 개인의 차원을 넘어서는 매우 공적인 자리다. 영화인은 거기 참석하는 것만으로도 자부심과 긍지를 느낀다. 영화 제작에 직접 관여하는 사람들이 아카데미상 투표권을 가지는데 회원은 약.. 生活文化/演藝·畵報·스포츠 2015.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