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演藝·畵報·스포츠 1128

트와이스 쯔위, 유희열 격려 속 '유스케' 즐겁게 녹화 끝

출처 OSEN | 입력 2016.01.19. 22:37 [OSEN=박소영 기자] "트와이스 힘든 시간 잘 이겨내길" 17세 소녀에게 감당하지 못할 시련이 닥쳤다. 덩달아 그룹 전체에도 불운이 드리운 듯했다. 하지만 그룹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극복하고 있다. 트와이스가 정해진 스케줄을 모두 소화하며 프로의식을 발휘..

'쯔위 처럼' 대만을 휩쓴 국기 열풍..'국기 여자' 등장

중앙일보 2016-1-19 대만의 청천백일기를 들었다가 중국 팬들의 역풍을 맞은 트와이스의 아이돌 가수 쯔위를 옹호하는 움직임이 대만에서 거세게 일어나고 있다. 대만 내에서 학생들을 중심으로 청천백일기를 가방 등에 붙이고 다니자는 운동이 일고 있는 것이다. 19일 대만 자유시보(自由..

쯔위 사태 역풍.. "황안도 대만 국기 들었어" 증거 영상/중국 정부 "JYP 소속연예인 활동 금지한 적 없다"

국민일보 2016-1-19 쯔위 사태를 촉발한 중국 작곡가 황안이 과거 본인도 똑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가 대만 국기를 흔드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쯔위(17)는 지난해 11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인터넷 생중계 도중 대만 국기를 ..

대만서 '쯔위 사태' 확산..反황안 시위에 1만명 참가 의사/쯔위, 단지 소품을 들고 있었던 죄 가혹하다 전해라

연합뉴스 2016-1-17 한국 걸그룹 '트와이스'의 대만 멤버 쯔위(17)가 중국 내 반발 등으로 한국 방송에서 대만국기를 든 것을 사과한 사건에 대한 반발이 대만에서 확산하고 있다. 대만 누리꾼들은 쯔위의 국기 사건을 처음 폭로한 중국 가수 황안(黃安)을 규탄하는 시위를 오는 24일 열기로 ..

호주 간판 유통업체, 미란다 커의 선정적 '누드 사진' 실은 잡지 판매 거부

조선일보 : 2015.12.18 17:14 하퍼스 바자 제공 호주의 대표 유통사가 자국 출신의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32)의 누드 사진이 표지로 실린 잡지를 판매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호주의 간판 수퍼마켓 브랜드인 콜스(Coles)는 최근 “커의 누드 사진이 표지로 실린 잡지를 매장 내에서 판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