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2020. 12. 29. 15:01 단 한번 본 용의자 또는 범인의 얼굴을 수년 동안 잊지 않는 엄청난 ‘능력’ 덕분에 지금까지 2000명 이상의 범죄자를 검거한 영국 경찰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BBC 등 현지 언론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웨스트미들랜드 경찰서 소속 경찰관인 앤디 포프(43)가 2005년부터 현재까지 검거한 범인은 약 2100명에 달한다. https://news.v.daum.net/v/20201229150105377 '신이 내린 기억력' 덕에 범인 2100명 검거한 英 경찰 '신이 내린 기억력' 덕에 범인 2100명 검거한 英 경찰 [서울신문 나우뉴스]단 한번 본 용의자 또는 범인의 얼굴을 수년 동안 잊지 않는 엄청난 ‘능력’ 덕분에 지금까지 2000명 이상의 범죄자를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