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쬐면 피부 타들어가..안타까운 브라질 '뱀파이어 마을' 서울신문 2015-8-20 전체 주민 800명 중 무려 600명이 같은 질병을 안고 사는 브라질 상파울루 아라라스 시의 한 마을이 언론에 소개돼 현지 사람들과 세계인들의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8일(현지시간) 주민 대부분이 색소피부건조증(Xeroderma Pigmentosum, 이하 XP.. 生活文化/세상이야기 2015.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