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란한 불꽃 터질 때 마다 '와!'..100만 즐긴 여의도 축제 뉴시스 2018.10.06. 22:15 ㈜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여의도공원 발 디딜 틈 없어 형형색색 불꽃들 바라보며 탄성..가족·연인·친구와 함께 행사 종료 후, 돗자리만 챙기고 쓰레기는 그대로 '아쉬움' 당초 태풍 '콩레이'로 연기·취소 고심 끝 예정대로 행사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6일.. 生活文化/세상이야기 2018.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