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좋았다' 무토 前대사, 혐한서적 출간 논란 동아일보 2017.05.28. 17:30 대표적인 ‘지한파(知韓派) 외교관’으로 꼽히던 무토 마사토시(武藤正敏·69) 전 주한 일본대사가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좋았다’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했다. 전직 고위 외교관이 ‘혐한서적’으로 분류될 수 있는 책을 낸 것은 이례적이어서 논란이 예상.. 時事論壇/日本消息 2017.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