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은 테러범·동생은 태권도 국가대표..형제의 엇갈린 운명 서울신문 2016.07.22. 14:51 마치 영화처럼 운명이 엇갈린 한 형제의 사연이 알려져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독일 슈피겔지 등 유럽언론은 국가대표와 테러범으로 인생이 엇갈린 라크라위 형제의 기구한 사연을 전했다. 이들 형제는 모로코 태생의 벨기에 국적자다. 먼저 형 나짐(24)은 세계.. 生活文化/세상이야기 201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