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미·일 신밀월 혼자만 걱정 없다는 외교 장관 서울신문 2015-5-4 지난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방미로 미국과 일본 간 신밀월시대가 성큼 다가온 인상이다. 한·일 과거사 갈등이 내연 중인 터라 미·일 동맹이 안보와 경제 양면에서 일심동체 수준으로 격상되고 있다면 우리의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 그런데도 윤병세 외교부 장.. 時事論壇/핫 이슈 2015.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