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들판의 부부송 포토친구 2015-10-5 노랗게 익어가는 하동 악양 평사리의 들판 가운데 나란히 선 부부송. 사진가 박빙 <사진을 통해 '감동'과 '공감'을 ! / 포토친구 바로가기> <찰나의 기록, 순간의 진실 / KPPA 바로가기> 生活文化/생활속사진 2015.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