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영상에 잡힌 희귀조류 팔색조 한겨레 2016.07.25. 14:26 윤기득 사진작가, 알낳기부터 부화, 새끼 키우기, 둥지 떠나기까지 전과정 촬영해 공개 멸종위기종(2급) 야생조류로 천연기념물(204호)인 팔색조 가족의 일상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iframes. 한국사진작가협회 울산지회 윤기득 작가는 25일 울산.. 人文,社會科學/自然과 動.植物 2016.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