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노 게이치로 vs. 히가시노 게이고..누구 신간 읽을까 연합뉴스 2017.02.08 10:16 히라노 '형태뿐인 사랑'·히가시노 '기린의 날개' 출간 히라노 게이치로(平野啓一郞·42)와 히가시노 게이고(東野圭吾·59). 사뭇 다른 개성으로 오늘날 일본문학을 이끄는 두 작가의 소설이 나란히 번역돼 나왔다. 1999년 스물네 살 때 '일식'으로 최연소 아쿠타가와.. 人文,社會科學/책·BOOK 2017.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