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하 전문기자의 그림엽서]드레스덴에서 히로시마와 나가사키를 보다 동아일보 2015-2-18 이 아름다운 건물, 독일 작센 주의 주도인 드레스덴 시내의 성모마리아 교회(Frauenkirche)다. 어떤가, 범상하지 않은 이 아름다움이. 미려한 외관에서 풍겨 나오는 우아한 기품은 어 떻고. 그런데 고백하지만 이 엽서에 담긴 실제 모습을 기자도 아직은 보지 못했다. 내가 찾.. 時事論壇/國際·東北亞 2015.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