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18, 목요일)은 모처럼 오후에 햇볓과 푸른하늘을 볼 수있는 날이었다.
더위를 피해서 저녁나절 산 그림자 그늘이 깔리기 직전 몇장을 찍었다.
모든 원추리에는 진디가 극성을 떨고 그간의 많은 비로 꽃들은 께끗하지는 않다.
그런 환경이지만 오랜 휴지를 깨기 위해 뒷공원에서 꽃과 풍경사진을 몇장 찍어 올린다.
여기서 부터는 산 그늘이 깔린 다음이다.
플레쉬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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