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6.09.02. 11:49
"꽃이 향기로 말하듯 우리도 향기로 말할 수 있었으면"
시인 이채님의 시구절처럼 꽃은 향기로 참으로 많은 말을 우리에게 전해 줍니다.
향기로운 날 보내세요.
사진가 앵두냥
<사진을 통해 '감동'과 '공감'을 ! / 포토친구 바로가기>
<한국사진기자협회 KPPA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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