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뉴스엔
입력 2016.10.04. 21:06
신아영이 뇌섹녀임을 입증했다.
10월 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아나테이너 신아영이 출연했다.
이날 신아영은 하버드 출신임을 알리며 타 대학교에서도 러브콜을 많이 받았단 사실을 전했다. 그는 “존스홉킨스, 시카고, 뉴욕 대학교에서 연락이 왔다”고 운을 뗐다.
이어 신아영은 “우리나라처럼 정시도 있고 수시도 있는데 ‘수시로 하버드를 지원해볼래’라고해서 넣었는데 됐다. 제가 수학을 잘 못한다. 단순계산을 못하는데 SAT는 계산기를 들고 시험을 볼 수 있어서 유리했다”고 말했다.(사진=MBC 에브리원 캡처)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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