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17.03.11 송호근 교수)
8인의 헌법재판관뿐만 아니라, 이번 탄핵심판은 우리 국민에게도 번민과 고뇌의 기간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진정 차분하게 미래를 고민해야 할 시간. 서울대 송호근 교수에게 이를 도와줄 책을 물었다.
'人文,社會科學 > 책·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줄읽기] '모두를 위한 사회과학' 외 (0) | 2017.03.12 |
---|---|
AI·매트릭스도 책이 예언… 뇌과학자 김대식 독서일기 (0) | 2017.03.11 |
[김대식의 북스토리] 랭보 《지옥에서 보낸 한 철》-랭보는 행복했을까? (0) | 2017.03.10 |
[김대식의 북스토리] 아리스토텔레스의 잃어버린 책 '시학2'...웃음의 미학 (0) | 2017.03.09 |
[김대식의 북스토리] 보스트럼의 초지능 (0) | 2017.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