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2017.07.08. 15:40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 ‘2017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총 33명의 참가자들이 자신의 미모와 기량을 뽐냈다.
이날 최고 영예인 미스코리아 眞(진)은 올해 22세인 서재원이 차지했다. 서재원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한국 무용을 전공한 재원이다. 미스코리아 善(선)의 영예는 정다혜, 이한나에게 돌아갔으며 미스코리아 美(미)에는 피현지, 김사랑, 남승우, 이수연 4명이 선발됐다.
▼비키니 眞, 善 ,美는 누구?…"저희 어때요?"
▼"내 후배들은 누구?"…진행 맡은 미스코리아 출신 오현경
▼"제가 眞이라구요?"
▼眞 서재원, 수영복부터 드레스까지 '완벽 소화'
▼이게 바로 眞의 자태
▼잇몸미소 한가득 善 정다혜·이한나
▼4명의 美녀들 피현지·김사랑·남승우·이수연
남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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