丹陽房/꽃과새(Birds)

구름산 노루귀 (2019_0310)

바람아님 2019. 3. 31. 20:57

겨울동안 모시고 있는 어머니를 아이들에게 맡기고

부부동반 노루귀 촬영에 나섰다.

해마다 상황이 안좋아지는 것을 보면 안쓰럽다.

(2019_0310, 구름산,  삼성 NX10, 18~55mm, 스마트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