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15:00~ )에 도착하니 해가 지고 있다.
준비한 랜턴으로 부족한 빛을 보충해가며 몇 장 찍었다.
그 랜턴 빛이 꽃에 음영을 만들어 주니 새로운 분위기가 느껴진다.
(빛을 보완키 위해 어떤 이는 거울이나 은박지를 사용하기도 한다)
(2019_0308, 수리산, 삼성 NX10, 18~55mm,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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